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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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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올해까지 385동 처리, 내년 2억5천만원으로 73개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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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3일(수) 10:5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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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양군은 올해 2억 8,500만원의 사업비로 85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내년도에도 국비 등 2억 4,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73동의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을 추가로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고, 30년이 지나면 석면비산이 발생하는 등 인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해 지난 2011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별 철거사업을 추진해 왔다.
철거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에 사용된 석면슬레이트로 축사나 창고, 공장 등은 원칙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군은 그 동안 한국환경공단과 위탁 협약을 맺어 추진해 오던 사업을 내년부터는 양양군에서 직접 발주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구당 슬레이트 면적에 따라 최대 336만원(지붕면적 148.7㎡ 규모)까지 차등 지원이 되며, 처리비용이 336만원을 넘을 경우에는 건물 소유주가 초과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양양군 자체조사 결과 따르면 양양군 관내에는 모두 1,997동 석면슬레이트 주택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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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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