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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자살요구자 양양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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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목) 16: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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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서장 김종철)은 17일 새벽2시47경 인천 부평경찰서로부터 남동생(이모씨)이 자살을 암시하는 전화 통화와 문자를 보내 왔다는 내용의 공조요청을 받고 요구조자의 휴대폰 기지국 위치를 추적한 결과, 양양군 강현면 낙산 해수욕장 인근으로 나타난다는 연락을 받고 여청수사팀 경위 김창남, 경사 김정훈과 강현파출소 경위 우현, 경사 임종화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휴대폰기지국 위치 주변을 수색하던 중, 같은 날 새벽4시7분 경 양양군 강현면 ○○모텔 3층 베란다에서 어렴풋이 새어나오는 불빛과 연기를 발견하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호실 내부에서 자살의심자 이모씨(남,24세)를 발견하여 속초의료원으로 후송·치료하던 중이다.
일행이 한 명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모텔 전체를 수색하였고 곧이어 위 모텔 304호에 있는 박모씨(남,27세)를 발견하여 속초의료원으로 후송했다.
이씨와 박씨는 평소 취업 및 금전문제로 신변을 비관하던 중 인터넷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나 자살을 결심하고 소주를 마신 후, 번개탄 2장을 피워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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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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