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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양양 청소년종합예술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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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목) 16: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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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지역 청소년들이 그간 갈고 닦은 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오는 20일 막을 올린다.
양양군은 오는 20일 문화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양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와 양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제7회 청소년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양지역 청소년들을 비롯해 속초, 고성 등 인근 지역 청소년 4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청소년종합예술제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건전한 예술문화를 정착시키고, 지덕체를 고루 겸비한 균형 있는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행사이다.
금년 예술제에는 청소년 뮤지컬동아리 알로의 세 번째 무대 ‘마음속 이야기’와 J․M 인디밴드의 융합 콘서트를 비롯해 청소년 음악․댄스 동아리 12개 팀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양양고․양양여고 등 지역학교 학생들 외에도 속초와 고성, 강릉지역에서도 고교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초청팀이 함께 참여해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는 2016년 기준으로 모두 25팀 289명의 청소년들이 등록되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로 왕성한 동아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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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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