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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농촌마을 가꾸기 대상 수상

2016년 11월 15일(화) 10:18 [설악뉴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 솔내음마을(이장 고성길)이 ‘2016년 농촌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농촌마을 가꾸기 분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자원분야 종합평가’는 농촌자원의 6차 산업화 촉진과 농촌지역의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한 농촌마을과 농업인을 발굴․시상해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나가고자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는 경진 프로그램이다.

올해 종합평가에서는 농촌마을 가꾸기 분야(‘농촌마을’ 대상)와 6차산업 성과확산 분야(‘지방농촌진흥기관’ 대상), 6차산업 우수 가공상품 분야(‘가공상품 생산 경영체․농업인’ 대상) 등 3개 분야에 걸쳐 각각 경진을 펼쳤다.

어성전1리는 도내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원도 농촌건강장수마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도 대표로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분야에 참여했으며, 각 시도 대표 마을과의 치열한 경합을 통해 최고 영예의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나이테 사랑으로 하나된 솔내음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지난 2014년부터 농촌장수마을 사업을 추진한 어성전1리는 106가구 235명의 주민 중 65세 이상 인구가 89명(고령화율 38%)에 이르는 초고령화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마을구성원 77%가 참여할 정도로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왔다.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요가와 풍물(솔내음농악단), 목공예(나이테), 노래(솔방울), 건강약선음식 등 5개 동아리를 운영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담장벽화 그리기, 마을쉼터 지붕 정비, 꽃길 조성 등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마을의 매력을 높였다.

특히 목공예와 도자기 등 전통공예에 재능이 있는 어르신들을 전문인력으로 적극 발굴․양성해 마을 소득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6차산업화를 시도해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을에서 생산된 목공예와 도자기공예 생산품은 지난 2년 간 지역축제인 송이․연어축제에서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대표 목공예품 ‘호두깍기’는 지난 10월 전국 농촌 공예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탁장사 목도놀이’와 ‘양양 패다리놓기’ 등 마을 대대로 전승되어 온 전통풍속을 마을 구성원들이 민속놀이로 재현해 공연을 펼치는 등 조상들의 슬기와 멋을 재조명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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