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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사방댐 보강사업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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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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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방댐 보강사업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은 올해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현북면 원일전리 산105번지와 서면 공수전리 산50번지, 양양읍 파일리 산 161번지, 서면 오색리 산96번지 등 산림재해 취약지역 4개소에 대한 사방댐 신설을 추진해왔다.
이들 지역은 계곡이 급경사인데다 폭도 협소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특히 계곡부에서 유실되는 토사와 유목이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제방 범람 등 2차 피해로 이어져 대규모 인명․재난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양양군은 토사․유목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수유역이 넓은 곳을 선정, 전석과 투과형 등 친환경 공법으로 주변경관 및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사방댐 설치사업을 추진해 최근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아울러 토사와 토석, 나뭇잎 등이 적치되어 제 기능을 못하는 현북면 도리 432번지와 양양읍 거마리 산74번지 사방댐 2개소를 준설해 저사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2017년도에도 사방댐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도 사방댐 사업 대상지로 주민생활권 지역인 서면 서림리 403-28번지와 현남면 상월천리 43-1번지, 국도56호선 인접한 서면 오색리 산7-3번지 등 3개 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이미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의뢰했으며, 내년 초 해빙과 동시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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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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