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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만해수행길 코스 캠핑야영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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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01일(화) 09: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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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실천사상 및 산림자원, 평화통일 콘텐츠를 접목한 트레킹 코스와 캠핑야영장 조성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10월 31일 가졌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화암사를 시작으로 흘리마을과 건봉사를 거쳐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길을 크게 세 가지 코스로 구분하고, 각 코스 내에 다양한 샛길을 정하여 만해수행길로 조성하자는 안을 제시하였다.
제1코스는 ‘생명의 길’이라 명명하고, 화암사를 기점으로 출발하여 성인대, 상봉, 신선봉, 대간령, 마산 등을 거쳐 흘리마을로 이어지게 정하였다.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백두대간 트레일을 기반으로 개발하며, 천혜의 자연 속을 걷는 해발 1,000m내외의 능선산행이 이루지게 된다. 백두대간 주능선과 인접한 화암사와 흘리마을을 기착지로 하였으며, 탐방객들의 코스 접근을 용이하게 하였다.
제2코스는 ‘치유의 길’이라 명명하고, 흘리마을을 기점으로 출발하여 진부령, 소똥령 숲길, 장신유원지, 가마골 등을 거쳐 건봉사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장신유원지에 캠핑야영장을 조성하고, 만해선사가 ‘용운’이라는 법명을 받은 건봉사에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편성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코스로 개발할 수 있다. 기존에 인프라가 잘 조성된 코스로 향후 방문 탐방객의 수 증가를 비롯한 경제성이 가장 높은 코스로 기대된다.
제3코스는 ‘평화의 길’이라 명명하였고, 내륙을 관통하여 해안으로 향하는 길이다. 건봉사를 기점으로 출발하여 거진저수지, 송정리, 화진포,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DMZ박물관 등을 거쳐 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코스로 세 구간의 코스 중에서 총 연장이 가장 긴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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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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