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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낭비성 행사․축제 예산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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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축제 예산 총액한도액 설정 및 운영,명품축제는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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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5일(화)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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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재정 건전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낭비성 행사․축제 예산 줄이기에 나섰다.
양양군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행사․축제 예산 총액한도제’를 도입, 사전심사 및 사후평가를 통해 불필요한 행사․축제 예산을 절감해 나간다고 밝혔다.
총액한도제에 적용대상은 행사운영비와 행사실비보상금, 민간행사보조금, 행사관련시설비 등 4개 과목으로 내년도 한도액은 2015년 당초예산 편성액에서 10% 절감한 21억 8,500만원이다.
* 2015년 행사․축제예산 : 2,428백만원 / 2017년 한도액 : 2,185백만원(△243백만원)
이에 따라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한 신규 행사․축제는 민간심의위원회의 사전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 주민수혜도, 사업비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 받은 후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또 회계연도 종료 후 다음연도 7월 말까지는 사업계획(10점)과 성과계획의 적정성(10점), 사업관리 적정성(30점), 성과달성 및 사업평가결과(50점) 등 5개 세부지표에 대한 사후평가를 받아 예산 증액 및 삭감, 미반영 등의 기준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승인․선정하는 국제행사와 지역축제․전국체전, 문화체육부로부터 매년 선정 및 지원을 받았으나 일몰제로 인하여 더 이상 지원을 받지 않는 행사․축제, 2년 이상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축제는 제외된다.
양양군의 경우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총 5회 문화관광부 최우수축제에 선정되어 지난 2014년부터 일몰제가 적용되어 온 양양송이축제만이 총액한도제 제외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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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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