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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망경대,가을 단풍 탐방객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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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교통대책 마련 위해 임시주차장 운영,교통통제인력 상시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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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9일(수) 0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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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지구 망경대가 국립공원 지정 후 46년 만에 한시적으로 개방된 가운데 본격적인 단풍시즌과 맞물려 남설악 최고의 비경을 감상하려는 탐방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지역 상권도 특수를 맞았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오색분소에 따르면 남설악 망경대를 찾는 탐방객이 평일에는 6,000~8,000명, 주말 10,000~12,000명이 이르는 등 하루 평균 8,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평균 2시간이면 탐방이 가능한 5.2㎞ 구간 망경대 둘레길 코스도 밀려드는 탐방객으로 평일․주말 할 것 없이 평균 4~5시간 정도 소요되고 있으며, 오색지구 주차장은 본격적인 단풍시즌에 앞서 망경대 개방일인 이달 1일부터 연일 만원이다.
이번 주말을 전후해 오색 주전골을 비롯한 설악산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많은 관광객이 오색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망경대 개방으로 오색지역의 주변 상권도 모처럼 활짝 웃고 있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호텔 투숙객 및 온천 이용객이 20~30% 가량 증가했으며, 모텔과 여인숙 등 숙박시설도 평일 빈 방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주변 식당가와 매점 역시 반세기만에 개방된 남설악의 숨은 비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양양군은 망경대 임시개방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남설악 오색지구에 대한 교통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오색지구에는 대형차량 260대와 소형차량 320대 등 총 5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유․무료 주차시설이 있지만, 성수기 방문차량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 하부 주차장 예정부지인 서면 오색리 466번지 일원에 약 9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설치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망경대 임시개방 종료일까지 실과소별 순환근무를 통해 교통통제요원(14명)을 파견해 주차시설 안내 및 교통통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오색령 정상(한계령휴게소)에서 오색주차장까지 구간에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하고, 도로 중앙에 차선규제봉을 시설해 교통혼잡을 초래하는 국도변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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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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