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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각종재난 응급대응팀 구성․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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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호우, 대설 등 자연재해에 신속대응,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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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일) 14: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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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집중호우와 강풍, 해일, 대설 등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대응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10월 초 발생한 태풍 차바는 최대풍속 49m/s의 강풍과 함께 최고 38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제주와 부산, 울산 등에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양양군도 지난 2002년과 2003년 태풍 루사와 매미로 극심한 피해를 보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설악산 오색지구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44번국도와 인근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상기후 등으로 시간당 강우량이 20mm 이상인 경우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며, 태풍․해일로 인한 해안지역의 피해도 잦아지면서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부군수를 총괄지원단장, 안전건설과장을 응급대응조정관으로 지정하고, 안전건설과 방재부서와 6개 읍․면 산업개발부서로 자연대해 응급대응팀(7개반)을 구성, 자연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회 추경을 통해 응급복구예산 2,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집중호우, 해일 등으로 피해를 입을 경우 6개 읍․면 산업개발부서에서 선제적으로 응급대응 및 복구를 위한 장비․인력을 투입하게 된다.
방재부서는 6개 읍․면 전체지역에 대한 피해 집계와 함께 복구예산을 지원하게 되며, 도로보수인력(6명)을 활용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자전거도로 등 주요 도로변을 상시 순찰, 긴급복구가 필요한 곳에 대한 응급복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기상상황이 악화되거나, 인명․재산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전직원 비상근무 체제(1/2 근무 등)로 신속하게 전환, 재난상황에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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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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