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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변영회,강원세계산림엑스포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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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3일(목) 15: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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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권 4개 시.군에서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준비 해 주목된다.
속초,고성,양양,인제 설악권 4개 시.군 번영회장들은 10월 17일 고성군청 회의실에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초적인 준비작업에 들어 간다.
준비위원회에서 채택한 엑스포 제안서를 설악권 4개 시.군 시장.군수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군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며, 단계별 수순을 밟아 하나씩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안서의 내용에 따르면 1851년 영국에서 엑스포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165년 동안 산림을 소재로 엑스포를 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전하고 있다.
따라서 짧은 기간에 경제성장과 민주화 산림녹화 3가지 위업을 동시에 이루어 낸 기적 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기념하기 위해서도 세계산림엑스포를 개최해야 한다는 당연성과 필연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 인류가 직면해 있는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서의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산림, 인간의 각종 질병 치유로서의 산림 가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산림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 추세로 볼 때 산림엑스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설악권은 지정학적으로 볼 때 동북아 시대의 전진기지로서 이곳에서 세계산림엑스포가 열린다면 글로벌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큰 기회가 될 것임은 물론, 북한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악권 4개시.군번영회연합회장단은“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강원도민의 30년 숙원 사업이었던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이 확정된 만큼 2024년 준공 시기에 맞춰 지금부터 차근히 준비해 간다면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나 명분과 실리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강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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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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