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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가을 행락철 예약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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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0일(월)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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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인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 가을 행락철을 맞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양군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10실)과 숲속의 집(8동)의 주말 예약이 조기에 매진되는 등 숙박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초까지 주말예약이 모두 마무리된 상황으로 본격적인 단풍시즌과 맞물려 가을 행락객들의 방문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지난 2012년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연면적 655㎡의 산림문화휴양관(숙박동)과 송이홍보관, 전망대 등을 운영해 왔으며, 2014년에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92억)과 목재문화체험장(52억)을 추가로 조성․운영하는 등 산림교육과 힐링을 아우르는 복합휴양공간으로 거듭나왔다.
특히 주말․공휴일 등 연휴를 중심으로 숙박을 원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양양군은 지난해 독립펜션 형태의 숲속의 집 8동(30.42㎡ 6동과 42.88㎡ 2동)을 추가 건립한 데 이어, 내년에는 자생식물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야영장 30개 사이트와 화장실․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 늘어가는 숙박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다.
숙박시설과 함께 올 7월 운영 재개에 들어간 레포츠 시설도 각광받기 시작했다.
새로운 위탁운영자(주식회사 디아이)를 통해 운영을 시작한 ‘하늘나르기’와 ‘숲속기차’는 여름 성수기 2,300만원을 비롯해 지난 3개월 동안 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하늘나르기(구 짚라인)는 공중에 설치된 2개 라인의 와이어를 통해 휴양림 최정상부에서 하부관리사무소에 이르는 570m 구간을 비행하는 레포츠 시설이다.
기존에는 체험객들이 시설 정상부까지 도보 또는 차량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에 숲속기차를 새로 도입․운행되면서 쾌적한 산림을 관망하며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부터는 전문장비(하네스 및 트롤리)를 통해 기존에 앉아서 타는 방식에서 몸체 회전이 가능한 익스트림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기에 더욱 많은 체험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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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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