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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내년 예산편성 설문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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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 투자확대 보다는 긴축재정을 통한 건전한 재정운영 선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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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7일(금) 09: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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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난 7월 7일부터 8월 6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한 2017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군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고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추진이 되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인터넷 설문조사와 방문 민원에 대한 서면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조사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직업별로는 공무원(공기업)이 30.1%, 농축어업인(19.2%), 자영업(9.8%), 가정주부(9.8%), 전문직(6.7%) 순으로 참여했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31.8%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40대(28.5%), 30대(20.2%), 60대 이상(11.9%) 순으로 나타났다.
재정운용에 있어서는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채무를 줄이고 긴축재정(48.4%)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여전히 높게 나타났지만, 재정부담이 가중되더라도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재정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난해보다 10%로 늘어난 17.2%를 차지해 주목을 끌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과 동서․동해고속도로 개통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정세에 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서는 축제․행사성 경비 및 민간지원경비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는 의견(50.8%)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비 및 도비 확보(22.3%)와 채무관리 강화(15.2%), 자체재원 확충(10.9%)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9개 분야 중 투자 우선순위는 문화관광(24.3%), 사회복지(18.0%), 도로 등 SOC(13.0%) 순으로 의견을 보였으며, 산림분야와 해양․수산분야는 신규투자를 지양하고 기존 투자사업의 마무리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군이 현안사업 또는 계획사업으로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되어야 하는 사업으로는 최대 현안사업인 오색케이블카 설치(29.8%)가 가장 많았으며, 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21.6%), 양양국제공항 활성화(13.6%)순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군민들은 내년도 재정운영 방향에 대해 SOC, 신규 투자 등 투자 확대보다는 긴축재정을 통한 안정적 재정 운영을 바라고 있으며, 축제와 행사 등 소모성 예산 보다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신성장동력 및 향토전략사업 육성, 해양관광 기반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야의 예산편성을 원하고 있다.
한정임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민들이 제시한 의견들을 적금 수렴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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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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