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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공비축용 벼 매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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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5일(수) 10: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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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이 도래함에 따라 공공비축용 벼 매입을 시작했다.
양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에 따라 산물벼 910톤, 포대벼 393톤 등 총 1,303톤의 공공미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도 전체 배정량의 7.4%이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4.88톤(1.1%) 증가한 수치다.
먼저 논에서 바로 수확한 산물벼(비건조)는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농협 건조저장시설(DSC)에서 매입을 시작했다. 운광 산물벼는 강현DSC에서만 매입하며, 이달 말까지 수매할 계획으로 농협DSC에서 건조작업을 마치면 정부양곡 보관창고(양양읍 월리 소재)로 옮겨 보관한다.
매입 DSC : 양양읍, 서면, 손양면(양양농협) / 현북면, 현남면(하조대농협) / 강현면(강현농협)등이다.
포대벼(건조벼)도 다음달(11월)부터 12월 31일까지 양곡매입을 실시한다. 매입곡종은 정부가 시군별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일반계 메벼(오대, 운광)로 수매가 이뤄진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6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이 되며, 벼 매입 시 우선지급금(1등급 기준 산물벼 44,136원, 건조벼 45,000원)을 농가에 지급한 후, 산지 쌀값 조사가 마무리되는 내년 1월 중 사후 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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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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