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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어업 기반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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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9일(목)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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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 기반시설 및 편익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지난 6월에는 소형어선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어촌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상습 월파지역인 물치항과 인구항의 방파제 보강공사를 마무리했다.
물치항과 인구항의 경우 상습적인 너울성파도로 인해 어항시설물과 어선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지역이다. 이에 군은 모두 7억원의 예산을 들여 TTP 방파제 보강공사를 추진, 본격적인 태풍 발생시기인 6월 이전에 마무리 했다.
이와 함께 7월에는 2억 5,000만원을 들여 작년 너울성파도로 큰 피해를 입은 기사문항 물양장 및 위판장 피해복구공사를 추진했으며,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한국전력 지장물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었던 오산항 배후부지 정비공사(1억 2,000만원)도 최근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9월부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양양지역의 대표 관광어항인 낙산항 환경정비사업과 인구항 어구보수보관장 시설사업도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강현면에 위치한 낙산항의 경우 항포구 규모는 작지만 지역 대표 관광지인 낙산해수욕장과 관음성지 낙산사 사이에 위치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이에 양양군은 2억원의 예산을 들여 협소하고 노후화된 항내 공동화장실을 신축, 지역 어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늘어가는 관광수요에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서핑문화 확산으로 최근 방문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인구항의 어구보수보관장 시설사업도 지난 23일 착공에 들어갔다.
양양군은 최근 들어 죽도해변과 인구항에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을 고려, 인구항 내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시공성 및 사후관리가 용이한 경관형 조립식 구조물로 어구보수보관장을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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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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