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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도서관~국도44호선 30일 임시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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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선 370m구간 9월 30일 임시개통, 내달 15일 전면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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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8일(수)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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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군도 3호선 양양도서관~국도44호선 연결도로 준공을 앞두고 오는 30일 임시 개통한다.
양양군은 지난 2009년 양양교 재가설 사업 완공과 맞물려 동해․동서고속도로 접속도로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및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양양읍 월리에서 강현면 답리로 이어지는 군도 3호선 연결을 위해 해당구간 도로개설을 2010년부터 추진해왔다.
그러나 사업부지가 양양읍성(양주성) 유적지 내에 있는 관계로 문화재 발굴조사와 문화재청 협의과정이 지연되어 사업 준공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양양군은 모두 100억원(국비80억원, 도비 6억원, 군비14억원)의 예산이 투입해 폭 20m 4차선 도로 370m를 확포장했다. 또 문화재청 협의 결과에 따라 구(舊) 양양읍성 보전과 역사유적 관리를 위해 74.9m의 터널을 구축했으며, 양방향으로 폭 3m의 인도가 설치해 보행자 편의를 도모했다.
이 구간은 2016년 말 개통되는 동해고속도로 양양구간과 2017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도로가 만나는 양양분기점(IC) 연결도로로 교통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시민 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준공된 양양종합운동장과 2017년 완공예정인 양양국민체육센터, 새로 이전한 양양군 궁도장, 테니스장 등 일단의 스포츠인프라와 인접해 있어 각종 대회 참가자들의 시내권 유입이 용이해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양양군은 2016 양양송이축제 기간에 발맞춰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편도 1차선을 우선 임시개통한 후, 교통 흐름과 이용상 문제점 등을 파악한 뒤 내달 15일 완전 개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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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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