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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천년고성시장 배달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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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8일(수) 09: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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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영향으로 유통업계의 생존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천년고성시장(구 간성전통시장)이 대형마트의 배송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활로 모색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시작된 배송 서비스는 2개월이 지나면서 이용객이 늘면서 고객들과 상인들의 호응을 얻으며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고 한다.
배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물건을 구입한 점포에 요청을 하거나 시장 배송 콜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콜센터는 상인이나 손님의 전화 한통이면 구입한 물건을 원하는 장소로 직원이 직접 배송해준다.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비용은 거리에 따라 책정하는데 간성 시내권은 건당 1천원, 남천·북천 다리를 지나는 시점 3km 이내는 2천원, 5km 이내는 3천원의 실비만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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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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