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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몰 직거래장터 상승세 가파르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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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7일(화) 10: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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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직영하고 있는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양양몰’의 상승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8월까지 누적판매액이 2억 2,400만원으로 3/4분기를 지난 시점에 벌써 지난해 총판매액(2억 1,300만원)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처음 문을 연 양양몰은 엄격한 농가관리와 물품검수로 상품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2011년과 2012년에는 1,000만원을 밑돌던 매출액이 구매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2013년에는 6,600만원, 2014년에는 1억 2,500만원, 그리고 지난해에는 2억 1,3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올 추석연휴를 전후해 3,000만원 이상의 농특산물이 판매된 것을 감안하면 연말까지는 충분히 3억 이상의 누적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2016. 8월 기준)로 보면 옥수수가 4,87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리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가공식품인 전통한과가 2,000만원, 낙산배와 감자가 각각 1,700만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산마늘, 곰취, 엄두릅 등 산나물과 복숭아, 사과 등 제철과일이 계절별로 큰 인기를 얻으며 양양몰에서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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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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