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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무원들 군정 현안 공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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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군정현안에 대한 현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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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4일(토) 09: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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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소속 공무원과 공유하는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대민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지난 21일에는 동서․동해고속도로 개통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등 굵직한 지역현안을 앞두고 향후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군청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소양함양 특강을 실시한데 이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군정현안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과 ‘종합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지경관광지 조성사업’, ‘동산항 해양레저시설 확충사업’ 등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현장을 군청버스를 통해 직접 방문, 직원들의 군정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6급 이하 공무원과 무기계약직 등 전 직원이 참여할 예정으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기 교육인원을 45명을 제한, 총 12기에 걸쳐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또 내년부터는 공무원 행정포털에 군정현안 알리미를 운영한다.
직원들이 출근과 동시에 행정포털인 새올행정시스템에 로그인을 하면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군정현안에 대한 설명과 주요 이슈, 일정을 전달함으로써, 주요현안에 대해 전 직원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정임 기획감사실장은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가 선행되어야만, 각종 사업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면서 보다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업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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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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