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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름해수욕장 운영 결산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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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2일(목)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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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각 해변마을 대표와 유관 기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해수욕장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여름동안 해수욕장을 운영하면서 거둔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여름 양양 지역에서는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해 모두 21개 해수욕장인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45일 간 운영됐다.
여름 피서철 날씨 등은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으나, 과거 여름 한철에 집중되던 휴가기간이 사계절로 분산되고, 피서지도 해외여행을 비롯해 대형리조트와 캠핑시설, 계곡 등으로 분산되는 등 휴가패턴이 변화하면서 올 여름에는 전년도 449만 명에서 소폭감소(5%)된 428만 명이 양양해변을 찾았다.
하지만 남애3리 해변과 동호해변 등 일부 해수욕장에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이벤트 운영, 피서객에 대한 친절도 제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오히려 피서객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다.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당일 방문객과 가족단위 피서객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 변화되는 휴간패턴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 발굴이 필요한 부문이다.
올 여름 거둔 주요성과로는 과거 해수욕장법 위임 규정에 의거 관련조례를 제정하면서 야영장 및 해수욕장 시설 사용료 징수에 대한 근거 규정이 마련되어 자릿세 징수에 대한 민원이 크게 감소했다.
또, 양양6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낙산비치 페스티벌’과 ‘동호리 멸치 후릿그물 당기기 체험’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피서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양했다.
다만, 해수욕장 운영 주체의 음성적 전대행위와 일부 상가․숙박업체의 바가지요금, 불친절 행태 등은 피서객들의 재방문을 저해하는 근본원인이 되는 만큼, 여전히 개선되어야 할 과제로 지적되었다.
윤여경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서핑 등 지역해변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휴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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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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