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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어성전,건강장수마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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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도자기공예를 소득사업으로 연계, 장수마을 롤모델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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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2일(목) 09: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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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 솔내음마을(이장 고성길)이 지난 20일 강원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개최된 농촌건강장수마을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그간의 사업 추진성과와 주미참여도, 자립방안 등을 분석하고, 마을 간 정보공유와 발전적 경쟁을 통해 도약의 계기를 마련코자 시행되었다.
지난 2014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된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9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이날 경진대회에서 사업발표와 성과물 전시 평가를 통해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를 최고 영예인 ‘대상’에 선정되었다.
‘나이테 사랑으로 하나된 솔내음마을의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 어성전1리는 106가구 235명의 주민 중 65세 이상 인구가 89명(고령화율 38%)에 이르는 초고령화마을임에도 불구하고 마을구성원 77%가 참여할 정도로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특히 목공예와 도자기공예 전문인력을 적극 발굴․양성해 장수마을 소득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담장벽화 그리기, 마을쉼터 지붕 정비, 꽃길 조성 등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마을의 매력을 높였다.
고성길 마을대표는 “장수마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상호간 소통도 늘고, 마을이 활력을 되찾았다”며, “인근지역 4개 마을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탁장사권역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 마을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어성전1리 마을은 오는 11월, 강원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참여해 각 시도 대표마을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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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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