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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남대천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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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둔치 활용방안 연구용역 추진, 하천기본계획 로드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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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1일(수) 09: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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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대표 하천인 남대천의 자연성 회복과 관광 명소화를 위해 ‘남대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하천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양양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호전되는 등 성장동력이 구축됨에 따라 ‘찾고 싶은 양양’, ‘살고 싶은 양양’을 만들기 위한 지역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남대천 유역 둔치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지역은 축제행사장 및 스포츠시설이 있는 양양읍 남문리 일대 둔치부터 송이조각공원과 갈대습지가 위치한 남대천 하구까지로 지난 2011년 수립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계획을 토대로 지역관련성과 공간구성, 토지이용구상, 동선 및 녹지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하천 유역별 개발계획과 연차별 추진방안을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전통시장과 시내상가, 주거밀집지역과 인접한 둔치운동장 일대 하천변은 이른바 ‘연어광장 조성지구’로 대규모 축제 등을 유치할 수 있게 이벤트존(축제장)과 전통시장존, 다목적 잔디광장,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궁도장 이전으로 비는 공간은 수변공원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저수호안 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공원 곳곳에 소규모 체육시설을 조성해 군민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바다와 인접해 하천 폭이 비교적 넓고, 유수량이 풍부한 남대천 하구유역은 ‘수상체험장 조성지구’로 조성한다.
이 일대에는 무동력 수상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는 수상체험장과 함께 수변관찰로, 야생초화원, 생태학습장 등 친환경 유원시설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은 용역결과를 하천기본계획에 반영, 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은 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연계해 차별화되고 특성 있는 토지이용체계를 마련, 남대천 유역을 도시발전의 디딤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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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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