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농어촌지역 생활용수 공급사업 속도 낸다
|
|
2016년 09월 19일(월) 10:25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농어촌지역 생활용수 공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양군은 농어촌지역 통합상수도 보급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지방상수도 관로 확장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먼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1~2단계 사업으로 손양면 간리~동호리, 현북면 상광정리~명지리, 도리~장리, 서면 용천리~내현리 구간에 상수도 공사를 추진했다.
모두 127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으며, 관로 24.6km를 신설하고, 가압장 5개소, 배수지 1개소를 설치해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광역상수도 공급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는 3단계 사업으로 현북․현남지역(현북면 잔교리, 원일전리, 어성전 1,2리, 현남면 북분리, 포매리, 견불리 지역)의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비 63억원 등 총사업비 90억원의 예산을 투입되며, 23.89㎞의 관로와 함께 가압장 3개소, 배수지 1개소 등을 시설하기로 했다.
지난해 현남면 북분리와 포매리, 견불리 일대 13.3km에 송․배수관로를 시설하고, 가압장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지난 4월 착공에 들어간 현북면 잔교리 지역 관로공사도 내달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밖에 현북면 장리~원일전리 관로공사도 지난 12일 착수에 들어갔으며, 원일전리 구간도 이달 22일부터 추진해 내년 3월까지는 준공할 계획이다.
당초 별도의 취․정수장을 설치해 상수원을 공급할 예정이었던 어성전리 구간은 환경부 사업변경계획 승인요청을 통해 남대천에 취수정을 신설․개발한 후 착공에 들어가 2017년까지는 사업을 마무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부터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4단계 사업으로 강현면 물갑리와 상복리 지역에 대한 급수공사를 추진한다. 18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로 5.0km를 신설하고 배수지 1개소 설치해 2020년부터는 각 가정까지 통합상수원이 공급되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깨끗하고 안정된 물 공급을 통해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정주의식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개발이 촉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