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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토종꿀 공동브랜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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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3일(화) 09: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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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토종벌 사육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사육의욕 고취를 위해 토종꿀 공동브랜드 개발 추진을 추진하고 있다.
토종벌 사육의 경우 꿀벌 유충이 벌레가 되지 못하고 말라죽게 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된 이래로 지속적인 사육군수 감소로 이어져 농가의 소득 하락을 초래해 왔다.
또, 양봉꿀과 달리 한 자리에 벌통을 놓고 1년에 단 한번 채밀함에도 불구하고, 자체 브랜드와 포장재가 없어 소비자들로부터 희소성과 고급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1,88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해부터 토종꿀 공동브랜드 개발용역을 추진해 왔다.
현재 토종꿀 전용용기 및 패키지 개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이달 중 용역이 완료될 전망이다.
기존 반되(1.2kg), 한되(2.4kg)의 개념으로 판매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표준규격을 적용, 250g, 500g, 1kg, 2kg 등 4가지 용량으로 차별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용기와 통일된 포장재로 상품 부가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토종꿀 생산농가가 매년 줄면서 현재 양양군 관내에는 25농가, 256군에서 연간 1,000kg 정도의 토종꿀을 생산하고 있어 토종꿀 브랜드 명품화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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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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