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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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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1일(일) 09: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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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재난․재해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물가, 교통, 보건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분야 대책 마련을 통해 군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재난상황실 운영을 통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간을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설정․운영해 터미널 시설점검과 함께 교통 혼잡 및 정체의 원인이 되는 주요 도로변의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제를 구축․가동하기로 했다.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 1일 2명의 상황근무자를 배치하고, 상시 출동할 수 있도록 구급차를 24시간 배치하는 한편,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기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급수대책도 마련된다. 군은 명절을 전후하여 귀성객 및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수장 별로 상수도 원수 추가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응급복구 지원업체와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급수불량 및 고장 등에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아울러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조성해나가기 위해 마을별로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쓰레기대책상환반 및 기동청소반을 연휴기간 운영해 공터와 나대지, 관광지 및 유원지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각종 제수용품 가격 및 서비스 요금 인상 우려에 따라 추석 성수품목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및 수급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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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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