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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지난해 군정 살림살이 규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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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살림규모는 3,025억원으로 2014년 대비 257억원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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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7일(수) 09: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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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15년도 군정 살림살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지방재정 공시제도는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고 주민에 대한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발적인 건전 재정운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한 양양군의 2015년도 살림규모는 3,025억원으로 전년대비 257억원이 증가하였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319억원, 지방교부세, 재정보전금,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2,010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가 696억원이다.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48만 4천원으로 나타났다.
2015년말 기준 양양군 채무와 군민 1인당 채무액은 각각 153억원과 55만 8천원으로 과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다(*2013년 281억원, 2014년 200억원).
공유재산은 지난해에 토지, 건물 등 1,116건 127억원을 취득하고, 116건 51억원을 매각해 현재 6,434억원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2015년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16.15%이며(2014년 13.95%),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한 재정자주도는 62.24%(전국평균 76.3%)로 재정자립 능력이 비교적 낮은 실정이다.
전반적인 상황으로 볼 때, 양양군의 재정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에 비해 전체 살림살이 규모와 의존재원, 공유재산은 낮은 반면,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채무액은 동종단체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성철 예산담당은 “자주재원 확보는 물론 예산절감과 합리적인 재원배분을 통해 재정효율성과 건정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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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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