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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 누수탐사로 7억여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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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6일(화) 15: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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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 상반기 상수도 누수탐사로 7억여원(추정치)의 새는 물을 잡는 실적을 올렸다
양양군은 2015년 기준 28.9%였던 상수도 누수율을 저감시키기 위해 지난 2월부터 6월 말까지 2개반 11명의 탐사반을 투입, 양양읍, 강현면 일대의 상수관로를 탐사했다.
전자식 누수탐사기, 청음봉, 수압계, 제수변탐지기 등 누수 탐사장비를 투입해 정밀 탐사한 결과 강현면 답리 외 9곳의 누수 원인을 파악했으며, 즉시 복구반을 투입해 누수차단 작업을 했다.
누수원인은 상수도관 노후로 인한 접속부속 파손 및 본관 손상, 도로, 택지, 하수도 등 타 공사를 시행하면서 상수도 관로가 훼손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10곳의 총 누수량은 1일 981㎥(연간 358,065㎥)로 이를 t당 생산원가로 환산하면 연간 7억여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둔 셈이다.
양양군은 올 상반기 누수탐사로 이 같은 성과를 거양함에 따라, 하반기에도 양양 시내권과 현남면 급수구역에 대한 탐사를 계속해 누수율을 지속적으로 저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내구연한(50mm 이하 8년, 50mm 초과 6년)이 경과된 노후계량기 180전을 교체하여 유수율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2,500여개전의 교체 대상 노후 계량기를 교체해 나갈 방침이다
노원현 상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정밀 누수 탐사로 새는 물을 차단하고 잠재적 예산절감 효과도 거양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 상수도관로는 총 347㎞로 상수도보급율은 86.5%이며, 연간 599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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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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