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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향토사연구소,지역 문화정체성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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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강원도향토문화 연구논문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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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6일(화) 15: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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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부설향토사연구소(소장 이종우)(이하 양양 향토사연구소)가 각종 공모전에서 연달아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8월 26일 열린 2016년 제26회 강원도향토문화 연구논문발표대회에서 양양 향토사연구소가 발표한 ‘교계와 금표의 동질성 고찰’ 논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논문에서 교계(校界)라는 암각문에 대한 발견은 국내 최초로서 양양 향토사연구소는 교계의 새로운 의미와 금표와의 동질성을 이끌어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양양 향토사연구소는 이전에도 전국향토문화공모전에서 2011년 ‘오색령 지명에 관한 고찰’ 논문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2년 ‘동해신묘의 역사적 고찰과 이해’ 논문으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조선시대 양양부 소동라령의 고찰’ 논문으로 2012년 강원도향토문화연구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공모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현지 답사활동과 연구활동, 책자발간 등을 통해 지역 향토문화를 발굴 및 조사․연구하는 한편, 지역주둔 군 장병, 관내 중학생, 양양문화원 회원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연간 58회에 걸쳐 지역 향토사 교육을 실시해 양양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양양 향토사연구소는 양양문화원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2008년 5월 30일 개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하는 부설 연구소이다. 양양문화원이 2009년 양양군지 편찬사업 추진 시 향토사연구원을 편집위원으로 위촉해 각종 연구활동에 적극 참여케 한 것이 오늘날 활발한 학술활동의 계기가 됐다.
이후 양양 향토사연구소 연구원 6명은 매주 화요일을 향토사의 날로 정하고, 정례모임에서 각종 향토사료 수집 정리를 지속하여 탄탄한 연구활동의 기반을 만들었다.
윤여준 양양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지역문화의 구심체로서 양양이 가진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향토문화를 창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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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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