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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장승리,광산 주변지역 환경개선 대상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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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31일(수)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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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인 양양군 서면 장승리가 강원도 주관 ‘광산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광산 주변지역 환경개선사업은 강원도가 일반회계로 운영해온 특정자원 지역자원시설세를 올해부터는 에너지 개발·보급, 광산 주변 환경 보호 등의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특별회계로 별도 운용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이를 재원으로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노면 청소차량 보급 및 마을안길 포장작업을 내용으로 하는 광산 주변지역의 환경개선사업을 지난 4월 공모했으며, 양양군이 폐광지역인 장승지구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었다.
서면 장승지구는 1960년대 국내 최대의 철광이 위치해 양양읍내보다도 번화했던 곳이었으나, 1995년 양양철광이 폐광되면서 생활여건이 취약해지고, 인구감소와 기반시설 노후화가 가속화되어 현재는 주민들의 안전까지 크게 위협받는 등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도비 8,800만원과 군비 2,200만원 등 총사업비 1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서면 장승지구 내 마을안길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비포장이라 통행이 불편했던 서면 장승2리 마을안길 1,200㎡(폭6m, 길이200m)를 콘크리트로 포장하고, 노후화된 장승1리․2리․3리의 마을안길 5,794㎡(너비3m, 길이1538m)에 대하여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중 착공에 들어가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면 장승지구는 이번 사업과는 별개로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 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31억의 사업비를 투입,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노후주택 수리, 기반시설 및 마을경관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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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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