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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양양문화제 기간 푸드트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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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6일(금) 11:3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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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문화제 기간 동안 푸드트럭을 시범운영한다.
양양군은 정명 6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양양문화제에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이 방문, 푸드트럭 운영으로 인한 홍보효과 및 경제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양문화제가 개최되는 동안 푸드트럭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양양문화제에 참여할 푸드트럭 운영자 모집을 위해 강원도 내 주소나 영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공개입찰을 한 가운데 커피 등 음료 판매업체 1개소와 닭꼬치, 츄러스 등 분식·제과류 판매업체 2개소 등 총 3대의 푸드트럭 운영자가 낙찰되었다.
푸드트럭 1대 당 허가면적은 10㎡(2m×5m)로 이들 업체들은 양양문화제 개막일인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남대천 둔치 행사장 내에서 영업을 하게 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까지다.
양양군은 양양문화제 기간 푸드트럭의 운영성과와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송이․연어축제와 각종 스포츠 경기 등 각종 축제와 행사에 있어 푸드트럭 운영을 확대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상 자치행정과장은 “푸드트럭 운영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은 푸드트럭 영업구역과 지원방안 등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 올해 안에 공포할 예정으로 유원시설과 도시공원, 하천부지, 체육시설, 관광지 등 현행 가능지역 외에 추가 영업 가능지역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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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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