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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사용 종료 쓰레기 매립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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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5일(목) 09: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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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5일~26일 양일간 5개 읍·면에 위치한 사용 종료 쓰레기 매립지 점검에 나선다.
현재 고성군에는 간성읍 신안리, 거진읍 송정리, 현내면 대진리, 죽왕면 가진리, 토성면 봉포리 등 5개 읍·면에 각각 1개씩 총 5개의 사용이 종료된 매립지가 있으며, 군은 이번 점검기간 동안 침출수 펌프 이송시설의 정상 가동여부를 확인하고 매립지 제초작업 및 배수로 청소상태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용이 끝난 쓰레기 매립지의 경우 침출수 유출과 빗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꾸준한 사후 점검 및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 메탄가스나 침출수가 인근 지역 대기 및 지하수, 토양 등을 오염 시킬 수 있다. 이에 군은 환경보호과 생활환경담당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을 편성해 2차 오염을 막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사용 종료 매립지에 대해 주변 환경 피해방지 및 지반 안정 등 효과적인 시설물 관리를 위하여 배수로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함으로서 사용종료 매립지에 대한 사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80여 명을 동원해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일간 매립지 배수로 주변의 잡초 및 고사목을 포함한 잡목을 제거하고 토사류를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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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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