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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재난취약가구 전기, 가스 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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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8일(목) 09:3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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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전기,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무료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안전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소방․난방시설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취약부분에 대한 무상보수 및 정비를 실시해 화재와 감전, 폭발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대상은 모두 300가구로 군은 2,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남면과 강현면 취약계층 200가구(각 100가구)와 손양면 100가구의 노후 전기․가스시설을 오는 10월까지 개보수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적 자활능력이 부족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노후주거환경에 거주해 사고위험에 노출된 안전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및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산간․오지지역 거주자 등을 선별해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사업대상 선정이 마무리되면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업체 등 전문기관과 함께 대상가구를 방문, 각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불량 및 노후부품을 교체하는 한편, 예산의 범위 내에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가스타이머 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동안 재난취약가구 2,406가구(전기 1,718가구, 가스628가구, 난방 6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하는 등 생활안전 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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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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