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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치매가족 지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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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18일(목) 09: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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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치매가족 지지 프로그램인 ‘헤아림’을 운영한다.
2015년을 기준으로 양양군 관내에는 65세 이상 노령층이 6,822명(24.8%)이며, 이중 5%인 347명이 치매환자로 등록되어 있어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치매는 환자 가족이 가장 힘들어하는 질병 중 하나로 환자뿐만 아니라 이들을 부양하는 가족까지도 신체적․정서적으로 아주 심각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헤아림’은 이러한 치매가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함은 물론,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이 상호 신뢰감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심리적으로 지지하고, 서로 돕는 변화를 이끌어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2시간) 8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내용으로는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위험요인, 치매진단, 치료․관리 등 기초지식과 함께, 치매환자의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환자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동영상 자료와 역할극을 활용한 교육이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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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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