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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광복 71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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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9일(화) 09: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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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광복 71주년을 맞아 광복절 기념 추모행사, 래프팅 카약대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독립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제10회 3·1독립 애국지사 구국충정 숭모문화제」를 거행한다.
숭모문화제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고성군 토성면 운봉리 숭모공원에서 개최되며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살신성인한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로,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군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시 낭송과 전통음악 공연으로 애국지사들을 찬양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11일에는 광복 71주년 기념 「2016 만해로드 종단대장정」이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건봉사에서 열린다. 만해로드 종단대장정은 조국독립과 겨레사랑에 평생을 바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자유·평등·평화사상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만해 한용운 선사 유적지를 순례하는 행사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대학생 신청자, 기자단 등 총 45명이 참가하며 순례코스는 1일차에 서울 성북구의 심우장을 출발해 고성군에 위치한 통일전망대와 건봉사를 찾아 한용운 선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다.
2일차에는 속초 신흥사, 인제의 만해대상 시상식 참가, 백담사, 만해마을 등을 방문한 후 3일차에는 서울로 돌아가 서대문 형무소를 거쳐 심우장으로 돌아가는 일정이다.
또한, 13일에는 「광복 기념 고성통일배 전국 래프팅·카약대회」가 1박 2일 일정으로 고성군 봉수대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수대 해변은 올해 오토캠핑장 현대화 시설을 확충한 곳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래프팅·카약 경기 외에도 수상 테마파크, 해양체험, 인명구조 교육 및 체험 등 다양한 해양레저체험교실이 함께 열려 피서객들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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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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