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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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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7일(일)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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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3년간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건수를 살펴보면 2013년 139건에서 2014년 51건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103건으로 다시 증가하는 등 농민들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반기 28개 농가에 태양전지식 야생동물 퇴치기 설치를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 10여개 농가를 대상으로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에는 1ha 농지 기준으로 평균 175만원이 소요되고 있으며, 군 지원 60%, 농가 자부담 40% 사업으로 농지 면적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 최대 13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오는 8월 16일까지 희망농가를 접수받아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지역, 설치면적 1ha 내에서 상대적으로 큰 농경지 등을 우선 고려해 9~10월 중으로 대상농가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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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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