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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소규모 공동주택 시설보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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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2일(화) 09: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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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5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 시설보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앞서 당초예산 4,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양양군지방건축심의회에서 우선순위로 선정된 삼호아파트와 우신연립, 현대연립 등 3개 공동주택 시설 개보수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중 우신연립과 현대연립은 단지 당 1,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어린이놀이터 공사와 담장 개보수 공사를 각각 마무리했으며, 재해로 훼손된 담장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삼호아파트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달 중 준공할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 공동주택의 경우 사업량이 소규모이거나, 시급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번번이 수혜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형평성 차원에서 지원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제1회 추경을 통해 1,5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후순위 공동주택인 바다마을아파트와 로얄아파트, 현산연립의 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바다마을아파트는 노인정 장판․벽지 교체, 로얄아파트는 차도 및 주차선 도색, 현산연립은 쉼터 인도 및 경계석 설치 등으로 비교적 소규모 사업들이다.
양양군은 8월 중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9월 말일까지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에는 총 37단지 63동의 노후공동주택(아파트 17단지, 연립주택 17단지, 다세대주택 3단지)이 있으며,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4단지에 4억 4,8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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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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