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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행리 舊 보건진료소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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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한지 35년된 구 보건진로서 철거한 후 주민편의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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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31일(일)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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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구(舊)보건진료소 건물을 철거한다.
양양군은 양양읍 군행리 5-1번지 일원에 위치한 보건진료소 건물이 노후화되어 활용가치가 낮고,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지난 7월 27일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건진료소 건물은 지난 1982년에 건축면적 464.435㎡, 지상2층, 지하1층으로 건축되어 당초 모자보건진료소로 이용되다가 양양읍 연창리에 현재 보건소 건물이 신축되면서, 최근에는 사회단체 사무실 등으로 활용돼왔다.
하지만 건물이 건축된 지 35년이나 돼 노후화 정도가 심하고, 국도44호선 연결도로인 군도3호선과도 인접하고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군민 편익을 위해서는 철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여론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양군은 1회 추경을 통해 2억 5천만원의 예산(도 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에 입주해 있던 사회단체의 이전을 7월 초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이주하게 된 입주단체는 지역자활센터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모두 7개 단체로 舊공원관리사업소와 종합운동장, 문화복지회관 등으로 이전했다.
건물이 철거된 공간은 공원형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일부에 쉼터공간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또, 군도3호선(국도44호선 연결도로) 확포장 공사로 차량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해 의회청사 진출입로를 군청 앞 도로 방향(양양지구대 측면)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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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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