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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명태 가공처리장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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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30일(토) 09: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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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명태산업이 농수산물가공처리장(공동할복장) 현대화 시설 개선사업 준공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고성군은 2013년부터 총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농수산물가공처리장의 할복장 A동을 리모델링하고 폐수처리시설의 기계보수 및 폐수처리자동화 시스템 등을 본격 가동한 것에 이어 할복장 B동의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7월 31일 완료했다.
농수산물가공처리장은 2004년 총사업비 약 73억 원을 들여 거진읍 송포리에 연면적 4,015㎡ 규모에 1일 1,500톤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건립되었으나 명태어획량 급감과 노후화 된 재래식 가공시설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대화 시설로 개선된 할복장은 해동에서 할복, 동결, 포장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가공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바닥 에폭시와 이중출입문 설치로 외부 오염원의 침입을 방지하고, 전기·수도 시설은 천정 위로 설치하여 기반 설비를 위생적으로 유지하고 훼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추후 운영협의회를 구성하여 관내 6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며, 원스톱 가공시스템 운영을 통해 위생적인 코다리 생산으로 지역경제 및 명태 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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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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