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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포켓몬 go, 속초는 광풍 고성.양양은 미풍도 불지 않아

2016년 07월 28일(목) 17:33 [설악뉴스]

 

<기자의 눈>지난 몇 주는 속초를 중심으로 포켓몬 열풍이 몰아 쳤다.

이 시기 속초.고성.양양 지역에서 똑 같이 포켓몬 고 게임이 가능했지만, 유독 속초시만이 이로 인해 실 이익을 챙겼다.

속초는 포켓몬 대박이고 고성. 양양은 그렇지 못했다.

속초시가 포켓몬 최고의 채집성지가 되어 젊은이들은 물론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놀이터가 됐다.

그래서 전국의 젊은이들이 속초로 모여 들면서 속초행 고속버스 표가 매진될 정도였다 한다.

덕분에 지역 상 경기는 여름 성수기와 맞물려 때 아닌 호황을 누렸지만,고성. 양양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해변은 한산하기만 했다.

이런 결과가 꼭 포켓몬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이 같은 결과의 명암은 속초시 공무원들은 포켓몬에 대한 순발력이 있었고, 전략과 전술이 있었다.

그러나 고성과 양양에는 이런 공무원이 없었지 않았나 한다.

속초시는 적극적이었지만, 고성과 양양군은 그러지 못했다.

속초시 공무원들은 포켓몬 게임의 파급력을 알았지만, 고성군과 양양군의 공무원들은 이를 몰랐던 것 같다.

속초시는 포켓몬 고 게임의 열기가 고조될 때 시장이 포켓몬 사령관이 돼 촌장에 취임 하면서 5개 대를 만들어 속초를 찾는 게이머들을 맞았고 전국의 게이머들과 대화를 시도했다.

그리고 포켓몬 지도를 제작하는 등 속초시가 올 코드 프레싱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때 고성과 양양군은 그러지 않았다.

이런 차이로 속초시는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포켓몬 의 성지로 우뚝 설수 있었다.

양양군은 주요 관광지의 와이파이 지도를 제작해 SNS에 올리는 등 포켓몬 GO 홍보에 나샀지만 한발 뒤처졌다.

비단 이번의 경우만이 아닌,군정의 중심은 첫째도 군민이며 마지막도 군민이라는 행동이 중요하기에 기회가 왔을 때 살려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 할 것이다.

살아온 경험보다 현실의 힘이 더 소중하기에 덕치와 인본이 중심이 되어야 함에 비추어 애향심도, 주인정신도, 지역 이기주의도 한참 모자라는 듯 해 안타깝다.

진주가 세말이라도 꿰어야 보석이라는 말처럼, 좀 더 적극적으로 경제를 만들어 팍팍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똑 같은 기회가 주워 졌지만, 한쪽은 살렸는데 다른 한쪽은 이를 살리지 못했다면 이는 비교 대상이다.

공직자는 책상에 앉아 이건 되고, 이건 아니 되고 식의 탁상공론에만 매달리지 말고 더 멀리 더 높이 볼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공직사회 내부가 변하지 않고 있으면 결국 군민들도 경쟁에서 뒤처지게 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인식개선을 도모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촛불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 포켓몬 경험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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