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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롯카쇼촌 학생들 양양서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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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1일(목) 10:3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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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청소년의 국제 마인드 함양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일본과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 롯카쇼촌 고교생과 인솔자 등 12명의 민박교류단이 5박 6일의 일정으로 양양군을 방문한다.
이들 방문객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양양지역에 머무를 계획으로 지역 내 고교생 중 민박교류를 희망하는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생활하며, 우리 고유문화를 몸으로 체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낙산사와 하조대 등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해담마을, 송천떡마을 등을 방문해 양양 지역의 문화유적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내달 3일에는 고등학생 민박교류(양고 6, 양여고 6, 인솔 3) 15명과 초등학생 축구교류(양양유소년축구팀 17, 인솔 3) 20명 등 양양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각각 5박 6일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양양군을 대표해 일본을 방문한 학생들은 민박․축구교류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롯카쇼촌과 일본 수도인 도쿄 일대의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견학하며, 국제적인 안목을 배양해 나가기로 했다.
또, 8월 16일에는 일본 다이센정 중학생 등 6명이 양양군을 방문해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일본 다이센정과의 청소년 민박교류는 격년제 방문으로 내년에는 양양지역 중학교 학생들이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한정임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고, 양 자치단체 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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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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