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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사료 구매자금 10억 8,000만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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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9일(화) 10: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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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축산물 가격하락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료 구매자금 10억 8,000만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만기 일시상환이며, 사료관리법에 따른 단미․배합․보조사료(TMR, 조사료 포함) 등을 신규 구매한 농가는 물론,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한 융자도 가능하다.
신규 사료 구매자금은 사료 공급업체와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고, 기존에 외상대금이 있는 농가는 외상으로 거래한 구매내역서와 영수증(채무변제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한도는 한우·낙농·양돈·양계·오리농가는 6억원, 흑염소·사슴·말·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원이며, 사육 두수와 마리당 지원단가를 곱한 금액에서 기존 대출 잔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산출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소규모 영세농가·AI 피해농가(예방적 살처분 대상자로 음성 확진자)·준전업농가·전업농가·기업농가 순이다.
사료 구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7월 29일까지 축산부서에 사업신청서와 대출기관에서 발행한 신용조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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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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