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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강현면,고속철도 역사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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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사 강현면 장산벌이나 대조평이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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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7일(일)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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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 간 진통을 되풀이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예타) 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속초를 중심으로 설악권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정부재정사업으로 추진되는 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은 8년간 총 2조 2114억원을 투입해 2024~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시속 250㎞급 급행열차가 투입(용산~춘천~속초 간 36회/일 운행)될 예정이며 용산역에서 속초까지 약 1시간 15분 내 주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부가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더라도 예산상황에 따라서는 사업 장기화 가능성도 남아있어 예산확보 등 향후 과제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확정 후 그동안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속초.양양.고성이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이 획기적인 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역사 유치에 적극 나설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 강현면(면장,전도영) 주민들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 역사를 강현면에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김일수 강현면 농협장을 중심으로 김진호 강현면이장단 회장, 권영숙 부녀회장 등이 최근 모임을 갖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 역사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들 강현면 주민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 역사는 강현면 장산벌이나 강현면 대조평이 최 적지기 때문에 이곳에 역사를 유치해 속초와 고성은 물론 슬럼화된 설악동을 견인할 수 있도록 다함께 윈 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양양군 강현면 주민들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 역사 유치를 위해▲ 강현면 철도역사 유치 붐 조성▲ 유치 서명운동▲강현면에 역사 유치 타당성 설명을 위해 국토부 방문 등 전방위로 유치전에 나설 방침이다.
김일수 강현농협조합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역사를 강현면에 유치할 수 있도록 범 군민 공론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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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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