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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동절기 독거노인보호 보호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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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월) 10: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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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독거노인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독거노인보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2015년 9월 기준으로 양양군 관내에는 1,037명의 독거노인이 실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442명은 요보호 독거노인으로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양군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 위험에 노출된 독거노인들을 위해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총괄단장으로 22명의 종합대책반을 구성, 각 분야별로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먼저 각 읍․면사무소에서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와 수도계량기 등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홍보물을 배포해 폭설․한파 시 외부활동 자제를 독려해 나간다.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수행기관인 양양군노인복지관은 동절기 독거노인 보호와 관련해 노인돌보미 교육을 실시하고, 민․관 복지서비스 등을 적극 발굴 난방용품 등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독거노인들을 직접 상대하는 노인돌보미들은 겨울철 건강관리와 응급처리요령, 한파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독거노인들에게 안내하고, 폭설․한파 시에는 수시로 독거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마을 경로당 등을 임시대피소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이달 30일까지 관내 노인복지시설 11개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동절기 안전교육과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긴급재난안전시설 점검 등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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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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