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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내년 교통오지 희망택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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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희망택시 총1,833회 운행에 2,563명 탑승 1,389만원 군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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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수) 09: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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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어촌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양양군은 교통수요 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버스노선이 없는 농어촌 마을 주민들을 위해 버스 운행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희망택시사업을 올해 3개 마을에 추진한 가운데 내년도에 4개 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군 희망택시사업은 지난 2월 손양면 학포리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한 이래 지난 8월 서면 북암․송어리(행정리명 : 송천리)와 양양읍 사천리를 추가로 운영해왔다.
손양면 학포리와 서면 북암․송어리는 1일 4회, 양양읍 사천리는 1일 3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요자가 개인택시조합에 콜 하면 마을회관에서 시장까지 운행해주고 돌아올 때는 시장에서 출발해 마을회관까지 운행해준다.
주민은 버스요금 수준인 1,200원만을 부담하고 나머지 택시요금은 군에서 손실보전하고 있다.
올해 희망택시는 총1,833회 운행, 2,563명이 탑승했으며 총 운행요금은 1,699만원으로 이중 주민부담액은 309만원, 군에서 보상한 금액은 1,389만원이다.
내년도에는 도비 4천 2백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8천 4백만원을 투입해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대중교통 미 운행 지역 중 희망택시 운행을 희망하는 마을 1개소를 신규로 선정, 총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택시사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에게는 버스요금으로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는 유료운행을 추가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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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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