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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정주여건 획기적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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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명승지 21억원 투입해 진입로 선형개선과 전통화장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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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화) 19:2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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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현북면 면소재지 정비 사업이 2015년도 사업을 완료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2014년 현북면 면소재지 정비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선정되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67억원을 투입, 생활기반시설과 경관개선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사업을 모두 마무리한데 이어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향상을 도모하고, 서비스 중심지로서 거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명승 제68호인 하조대, 기사문항, 하조대․기사문(38)․중광정 해변 등 현북면의 주요 관광거점과 주거 인구가 집중돼 있는 기사문리, 중광정리, 하광정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하조대 명승지 정비, 기사문 생태 공원 주차장 조성, 해변 방풍림 조성, 양양군 상징물 설치 등 사업이 포함되어 앞으로 지역 분위의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변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2월 강원도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15억을 투자해 경관기본계획 수립하고, 기존 노후화되고 협소해 이용에 불편이 있던 기사문리, 중광정리, 하광정리 등 3개 마을 종합복지회관 신축사업을 완료했다.
2016년도와 2017년도에는 하조대 명승지 정비, 기사문리 생태공원 주차장 조성, 하조대 방풍림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최근 2016년도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를 확보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연간 40여만명(문광부 관광통계사이트 집계 2014년 393,857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진입로, 주차장 등이 열악해 주민들로부터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던 하조대 명승지에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입로 선형개선과 전통화장실 설치 등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해 명승지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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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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