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제22회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
|
상평리 김문종씨와 방축리 이순희씨 ‘자랑스런 농업인상’ 수상
|
|
2015년 11월 10일(화) 10:45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22회 양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연합회, 여성농업인연합회, 4-H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00여명의 농업인과 초청인사 100여명 등 1,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은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 기념일로 11의 한자를 풀어 합치면 흑토(十, 一 = 土)자가 되는데서 유래했다.
근래에는 민속떡인 가래떡의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로 가래떡 데이로 불리기도 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서면 상평리 김문종씨와 강현면 방축리 이순희씨가 최고의 영예인 ‘자랑스런 농업인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 밖에도 20명의 유공자들이 농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받는다.
이후 이어지는 화합 한마당 행사에는 진주걸스와 정윤희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단체 줄넘기, 발볼링, 풍선기둥 세우기 등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어 모처럼 농업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친목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인연구회와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준비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제품 130여점을 전시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양양군농업인단체 마명환 회장은 “농업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한 해 농사를 마친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더욱 공고히 하고, 희망과 자립의 농촌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