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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사 청동시루 道 문화재자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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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산 신흥사에서 순조 24년, 도광 4년 왕실의 제사 위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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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9일(월) 12: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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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도는 11월 6일 설악산 신흥사 청동시루를 강원도문화재자료 제169호 지정했다 | ⓒ 설악news | |
속초시 설악동 신흥사의 청동시루가 11월 6일자로 강원도문화재자료 제169호로 지정됐다.
강원도는 지난 10월 29일 강원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신흥사로부터 지정신청된 청동시루를 강원도문화재자료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 한후 11월 6일자로 강원도보에 고시하였다.
신흥사 청동시루의 크기는 높이 34.3cm, 입지름이 61.5cm이다.
시루에는 정으로 두드려 새기는 수법으로 ‘양양 설악산 신흥사에서 1824년(순조 24년, 도광 4년) 왕실의 제사를 위해 청동 백근으로 주조하였다.’라고 명문이 있다.
이것으로 보아 이 시루가 조선 후기 왕실과 관련되어 만들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흥사 청동시루는 조선시대 국가의 제사에 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청인 봉상시(奉常寺)의 내력과 업무를 정리한 태상지(太常誌)라는 책에 실려 있는 시루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명문을 넣어 제작하여 희소성을 지니고 있다.
제작시기(1824년)와 제작한 곳을 명확히 알 수 있어 조선 왕실과 강원 영동지역 사찰간의 관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체계적인 보존의 필요성이 받아들여져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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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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