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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1리,새농어촌건설 우수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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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10곳에 마을당 3억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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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02일(월) 11: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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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양양군 서면 오색1리 등 10개 마을을 올해‘마을기업형 농어촌 만들기’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은 오는 11월 1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제35회 강원도 농어업대상 시상식’기념행사에서 표창패와 함께 마을별 3억원씩 총 30억원의 역량강화사업비를 지원한다.
우수마을에서는 마을발전계획에 따라 농촌공동체 소득기반시설 확충사업, 공동수익사업 등을 자율적으로 선정 추진해 마을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새 농촌건설운동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어촌공동체 의식함양과 기업경영방식의 마을경영을 통해 사업능력 배양과 자립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상향식 방법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강원도는 올해 39개 농촌마을에서 운동을 추진해 시․군별 자체평가를 거쳐 도에 추천된 16개 마을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평가반을 구성하여 객관적으로 서면 및 현지평가를 실시하였고, 심의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우수마을을 선정했다.
특히, 도는 선정된 우수마을에 대해 주민참여형‘마을기업형 농촌 만들기’농촌공동체 선도마을로 적극 육성해 농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마을은 올해 역량강화사업비 3억원을 먼저 균등지원하고, 사업추진 2년차인 2017년에 실적평가 후 1~3억원 차등지원을 통해 마을간 자율경쟁과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마을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는 그동안 340개 농어촌 우수마을을 선정하여 총 1,659억원의 역량강화사업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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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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