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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안마시술소 성매매 알선 피의자 검거

2015년 10월 30일(금) 15:12 [설악뉴스]

 

속초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28일 속초시 교동 소재 00안마시술소에서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 한 혐의로 종업원 김○○(54세,남) 1명을 입건, 불구속 수사 중이다.

00안마시술소는 4월23일 경부터 현재까지 안마시술소 간판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업소 여종업원들과 안마 및 성관계를 포함한 풀 마사지 대금으로 1인당 18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 해온 혐의다.

또한 피의자들은 6층 건물 내·외부에 단속을 피하려고 CCTV를 설치하고 카운터에서 감시를 해왔으며, 단속 시 경찰관들이 위층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꺼버리고 비상벨 까지 설치 해 단속을 피하며 조직적으로 기업형 성매매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속초경찰서는 향후 업주 등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내 공공연히 성업 중인 맛사지, 안마시술소 등을 위주로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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