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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발전소주변 융자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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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화) 11: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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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의 기업과 주민에게 지원하는 융자금 한도액을 대폭 인상한다.
양수발전소가 소재한 서면 지역은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여건 개선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추진 등으로 지역개발 분위기는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다.
양양군은 지난 1995년 관련 조례가 처음 제정된 후 20년 동안 융자금 지원 금액이 증액되지 않아 불편이 있다는 의견에 따라, 타 지자체의 사례 등을 전수 조사해 지난 4월 ‘양양군 주민복지지원사업 및 기업유치지원사업 운영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개정 내용은 기업유치지원자금 융자금 한도액은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생활안정자금 융자금 한도액은 5백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각각 증액되었다.
대출이자율은 연 3%로 5년 이내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아울러 조례 개정의 후속조치로 안정적인 융자금 운용을 위해 관련 예산도 4억원을 편성 2014년도 대비 100% 인상했다.
그 결과 기업유치지원 사업자금 1곳 5,000만원, 주민복지지원 사업자금 11건 1억7천만원 등 융자 규모가 전년대비 160% 증가했다. 발전소 인근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자금과 사업자금 마련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양군은 매년 2월과 9월의 정기 신청기간 외에도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융자금 지원 신청을 받음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 및 소상공인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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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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