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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축제 확대 vs 송이축제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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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표절할 수 없는 양양연어축제는 대한민국 독보적 축제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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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화) 10:5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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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양양 연어축제가 지난 주 막을 내렸다.
연어축제는 그동안 19회를 거듭하는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가을 축제로 자리 잡았다.
또 관중 동원과 참여를 통해 과거 어느 축제보다 의미 있는 축제로 성장했다.
이번 19회 양양연어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은 연인원이 30여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대한민국 어느 축제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특히 연어축제장을 찾는 이들은 어린 자녀들과 동행하는 가족들이 대부분이어서 가족중심의 축제로 자리 잡았음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참여해 명실상부 글로벌 축제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 긍지를 가질 만하다.
연어축제는 다른 축제와 달리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젊은 부모들은 물론 연인들의 모습도 많아 역동적인 축제의 또 다른 모습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보인 축제라는 점에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연어축제 맨손 잡이 체험에 참가한 많은 어린들의 밝은 모습과 부모들의 응원이 남대천 둔치를 흔드는 모습에서 앞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양양의 아름다운 모습이 각인되기에 충분한 동기 부여를 해 줬다.
양양연어축제가 지방축제의 새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기실 전시성 행사로 치러지던 여러 곳의 지방축제와 비교 우위라는 자긍심은 물론 예산 낭비라는 시비에서도 빗겨 갈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연어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은 물론 어린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실용과 공익 추구라는 축제에 충실했다.
모방과 표절로부터 양양연어축제는 대한민국의 독보적 축제라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비교 될 수 없고 모방할 수 없는 양양만의 독보적 축제라는 점에서 앞으로 연어 먹거리 확대 개발과 연어 치어 방류사업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적극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양양송이축제와 비교될 수밖에 없다.
양양송이축제의 방향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송이축제가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계속된다면 양양 송이 산업 전체의 공멸을 불러 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몇 몇 송이 취급상에 의해 송이의 명성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선책을 찾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여러 가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지만, 송이 농가를 보호하고 송이취급상의 비도덕적 상행위를 근절을 위해 우선 송이 수매 시 지리적 표시 띠지에 입찰 날 자를 명시하는 제도의 도입으로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신선한 양양송이의 향을 느낄 수 있고 매점매석으로 인한 양양송이의 품질 저하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양양송이의 명성 유지에 촛점을 맞출 수 있도록 야 한다.
양양송이의 명성유지를 위해 유통체계를 정비해 양양의 송이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유연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제도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송이축제는 축소하고 연어축제는 확대해야 한다.
내년에는 군민들에게 이 당위성을 더 홍보하고 더 연구해 성숙한 장을 만들어서 양양만의 자랑스러운 축제를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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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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